집에 온 첫날인데 정말 생각지 못한 의외의 행동 보여서 가족들 순간 멘붕 오게 만든 댕댕이
산책 나왔을 뿐인데 포메라니안 강아지 털 위에 자리잡고 앉아 있는 '정체불명' 초록색의 정체
자기보다 덩치 큰 강아지 등에 겁도 없이 올라가서 내려올 생각이 전혀 없다는 '배짱甲' 퍼그
무려 3일이나 감지 않은 머리 들이밀었더니 냄새 '킁킁' 맡은 강아지가 실제 보인 당연한 반응
단 한번도 고양이라는 존재 알지 못했던 강아지가 처음 고양이 마주했을 때 보인 귀여운 반응
출근한 주인이 퇴근해서 집에 돌아올 때까지 10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다가 반겨준다는 강아지
머리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쓰담쓰담해줬더니 기분 좋았는지 그대로 '스르륵' 잠든 햄스터
태어난지 6일 차에 접어들었다는 판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아기 판다 공주님의 첫 근황
이름 불러주면 눈빛 '180도' 확연하게 달라진다는 고양이의 이름 부르기 전과 후 변화
자동 급식기 앞에 다소곳하게 앉아서 사료 '툭' 나오기만 애타게 기다리는 고양이의 뒷모습
양쪽 앞발에 고무장갑 야무지게 착용한 다음 집사 대신 설거지랑 집안 청소하는 도우미들의 정체
강아지들이 날씨 더워 바닥 널부러져 있길래 에어컨 틀어놓았더니 잠시후 벌어진 '반전 상황'
9월쯤 구리에 스타벅스 첫 '펫 동반' 매장 도입 추진 중…국내 '퍼푸치노' 도입 가능성
어미 없이 버려진 발견된 새끼 미어캣 형제 구조했더니…자기 구해준 남자에게 보인 행동
사육사가 머리에 장난감 올려놓자 열심히 팔 '쭉' 뻗어서 자기 배 위에 올려놓는 '장꾸' 해달
221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