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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조여오는 6cm 남짓 짧은 목줄 때문에 얼굴이 선풍기처럼 '퉁퉁' 부어버린 강아지 깜순이
이불 덮고 있다 걷어차서 잠든 아기 보던 강아지는 감기 걸릴까봐 걱정돼 남몰래 한 행동
산책 나가는 줄 알고 조금 전만 하더라도 해맑게 웃었던 강아지 표정이 '돌연' 굳어버린 이유
오동통한 몸집에 '녹색 깃털'로 치명적인 귀여움 제대로 뽐내고 있는 이 새의 반전 정체
오두막 별장 앞에 세워놓은 '차량 창문'이 열려 있자 서로 들어가겠다고 난리치는 새끼 흑곰들
실명으로 앞 보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서든 새끼 지키기 위해 자기 희생한 어미 고양이
전용 스크래처 사다놨는데도 엉뚱한 곳 뜯어서 의자 망신창이로 만들어놓은 범인의 정체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잘 자고 있었는데 깨우자 눈빛으로 '레이저' 쏘며 항의하는 고양이
밥 먹을 시간 놓쳐서 밥 먹지 못한 고양이가 혼자 밥 먹자 다른 고양이들이 실제 보인 반응
아기 집사랑 어울려서 놀고 싶었는지 같이 놀자며 떼지어 달려오는 '뽀시래기' 아기 댕댕이들
젖 달라며 한걸음에 달려오는 새끼들 위해 두 발로 일어서서 '모유 수유'하는 어미개의 희생
자기 전용 자리라면서 매번 차에 올라탈 때마다 '이 자리' 앉는다는 강아지의 남다른 똥고집
쓰레기통 뒤집어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강아지 앞에서 '이렇게' 교육 시켰더니 잠시후…
아기가 엉덩이로 자기 앞발 깔고 앉아 있자 심기가 매우 불편한 강아지의 진심 담긴 표정
자기가 보고 있는 눈앞에서 새끼 잡아먹은 독수리 끝까지 쫓아가 복수하는 어미 오리의 모성애
집사가 알약 먹이자 꿀꺽 삼킨 척 연기했다가 들킬 위기 놓이자 결국 "퉤!" 뱉어버리는 강아지
두 다리로 못 움직이게 단단히 고정한 다음 정성스레 '귀 청소'해주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
기존에 알고 있던 양과 달리 뽀얀 털 사이로 새까만 얼굴 가지고 있다는 '초희귀' 흑비양 실물
잘 따라오는 줄 알았던 새끼가 보이지 않자 절벽 오르락 내리락하며 절박하게 찾는 어미 북극곰
털갈이 시기에 머리에 모자 쓴 것처럼 털 남아 있어 너무 귀엽다고 아주 난리난 아기 펭귄
바람에 은빛 털 휘날리면서 걷는데 고양이라고 하기에는 몸집 너무 컸다는 '이 동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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