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창문 앞에 붙어 앉아 비 오는 바깥 세상 구경 중인 '조랭이떡' 아기 냥이들
배와 꼬리 붙은 채 태어나 제대로 걷지도 움직이지도 못한 네쌍둥이 아기 고양이
잠자다 목말랐는지 혀 날름 거리면서 잠꼬대하는데 진짜 물 마신 '귀요미' 인절미
제 발로 치타굴(?) 굴러 들어갔다가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내달리던 새끼 임팔라의 최후
리트리버한테 같이 놀아달라고 떼쓰는데 귀여움 터졌다는 '쪼꼬미' 아깽이의 애교
"3년 전 무지개 다리 건넜던 강아지와 똑닮은 내 아이…강아지가 인간으로 환생했습니다"
벨루가에 이어 울산고래체험관서 올해 18살 돌고래 고아롱이 죽은 채 발견됐다
"장난 재미" vs "동물학대"…불독 몸에 검은 줄무늬 그려 백호랑이로 만든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실동물 공고] 충남 당진서 생후 1개월된 순한 성격의 하얀색 아기 강아지 구조
"6년 전 울산서 잃어버렸던 고양이 우연히 길가다 마주친 주인…어릴 적 모습 그대로였다"
집사가 던진 테니스공 찾으러 물속 들어갔다가 마법처럼 '스르륵' 잠든 리트리버
등산하는 도중 몰래 자기 뒤 다가온 야생곰과 '셀카' 찍은 어느 여성의 침착함
그동안 모두가 잘 모르고 있었던 '주차 방지턱'의 올바른(?) 사용 방법
사람들한테 맞았는지 왼쪽 얼굴 돼지처럼 '퉁퉁' 부어올라 눈도 못 뜨는 유기견
[유실동물 공고] 창원 육호광장 도로변서 '주황 하네스+검은 끈'하고 있는 갈색 푸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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