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도 예쁘다"…주인에게 버림 받는 유기동물 입양 돕는 '착한 의류' 브랜드 후노
[유실동물 공고] 경북 포항에서 왼쪽 눈 체리아이 색인 황갈색 포메라니안 강아지 구조
아빠 옷 입혀놓은 마네킹 품에 와락 안겨 좀처럼 떠날 줄 모르는 '아빠 바보' 강아지
바다 위에 두둥 떠다니고 있는 이것 발견하면 절대 손으로 건드리면 안된다는 '바다의 폭탄'
유기견 키울 수 없다는 엄마 말에 뛰쳐나온 소년은 비 홀라당 맞으며 녀석을 꼭 끌어 안았다
"모란역 인근 동물병원 통해 들어와 공고 곧 끝나는 이 아이의 눈빛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털 미용 중인 솜뭉치 손님을 소개합니다"
병원 입원했던 주인 할머니 3개월만에 다시 만나 기뻐서 뽀뽀하고 땅바닥 뒹구르는 강아지
자기랑 놀아달라며 낮잠 자려는 아빠 사자 방해하던 '뽀시래기' 아기 사자의 결말
카메라랑 눈 마주치자 치명적인 '심쿵 윙크' 뿅뿅 날리며 귀여움 포텐 터진 아기 북극곰
[유실동물 공고] "똘망똘망한 눈빛" …경주에서 생후 3주된 '치즈태비' 아기 고양이 구조
"농수로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쩔쩔 매던 강아지를 구조했습니다"
새벽 아기방 CCTV 살펴보던 엄마는 '불쑥' 들어온 고양이의 행동에 그만 '입틀막'했다
못 생겼는데 뚠뚠하고 앙증맞은 '빙구미' 표정이 귀여워 덕질하게 된다는 '짱절미급' 강아지
"엄마는 담배꽁초로 불 붙은 건물 안에 뛰어들어가 새끼 5마리를 입에 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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