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멍멍!"하고 짖었다는 이유로 방탄 뷔의 반려견 순심이 배를 발로 걷어찬 취객

2018-11-13 15:41:17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반려견 순심이가 겁이 많아진 사연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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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무서워하는 탓에 못 잡는 집사 대신해 앞발로 '꾸욱' 눌러 벌레 잡아주는 고양이
"우리집에는 고양이만 키우고 있는데 코알라(?)가 놀러와 캣타워에 매달려 있어요"
ㆍ자신과 똑닮은 강아지 탈인형 쓴 집사랑 같이 산책 나온 진짜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ㆍ배고프다며 식당 손님의 팔꿈치 '툭툭' 치며 먹을 것 달라 정중히 부탁하는 고양이 ㆍ가족 다 외출 가고 집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 무엇하는지 관찰했다가 오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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