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집 나간다고 말하자 발라당 대자로 뻗어 드러눕더니 길 안 비켜주는 '새침+도도' 폭발 냥이

2020-04-02 · 갑수목장gabsupasture
집 나간다고 말하자 나가지 못하도록 발라당 드러눠어서 대자로 뻗어버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러니 집사가 어떻게 널 두고 나가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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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며 식당 손님의 팔꿈치 '툭툭' 치며 먹을 것 달라 정중히 부탁하는 고양이
살 많이 쪄서 힘들다며 안락사 시켜달라 말하며 유기한 주인에게 슬픈 표정 짓는 비글
ㆍ자신과 똑닮은 강아지 탈인형 쓴 집사랑 같이 산책 나온 진짜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ㆍ일 마치고 집에 왔더니 엉망진창 난장판이 된 거실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두 반려견 ㆍ"우리집에는 고양이만 키우고 있는데 코알라(?)가 놀러와 캣타워에 매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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