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똘망 두 눈 뜬 채로 카메라 바라보며 자기 예쁘냐고 물어보는 '귀염뽀짝' 아깽이

2020-09-16 · Cutest Kittens City
두 눈 뜬 채로 카메라 바라보며 자기 예쁘냐고 빤히 쳐다보는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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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고양이만 키우고 있는데 코알라(?)가 놀러와 캣타워에 매달려 있어요"
배고프다며 식당 손님의 팔꿈치 '툭툭' 치며 먹을 것 달라 정중히 부탁하는 고양이
ㆍ자신과 똑닮은 강아지 탈인형 쓴 집사랑 같이 산책 나온 진짜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ㆍ살 많이 쪄서 힘들다며 안락사 시켜달라 말하며 유기한 주인에게 슬픈 표정 짓는 비글 ㆍ가족 다 외출 가고 집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 무엇하는지 관찰했다가 오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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