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 타기' 체험 논란 거제씨월드에서 11살 암컷 벨루가 아자 결국 폐사

평소랑 달리 조용하길래 뭐하나 찾아봤더니 변기 안에 쏘옥 들어가 빼꼼 쳐다보는 '장꾸' 고양이

2020-11-30 · Funniest Cat Ever

너무 조용하길래 고양이가 뭐하나 싶어 찾아봤더니 아니 글쎄, 변기 안에 들어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생각지도 못한 고양이 행동에 당황한 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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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할머니가 식용견 파는 가게서 목숨 살린 강아지 드디어 새 가족을 찾았다

새빨간 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웰시코기 본 주인은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ㆍ눈 뜨자마자 집사가 뽀뽀하자 양치질 안해 냄새(?) 난다며 격하게 싫어하는 허스키 ㆍ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꼬마 집사 옆에 딱 달라붙어서 지켜주는 '수호천사' 고양이 ㆍ수술 때문에 앞다리 털 몽땅 밀었는데 '바지 걷은 것 같다'는 검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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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바닥에 안겨서 세상 모르게 곤히 자는데 너무 귀엽다는 '지구뿌셔' 아깽이

털 많이 자라서 예쁘게 잘라주는데 곰돌이 인형인 줄 알았다는 '털뭉치' 댕댕이

자기 솜방망이 '할짝할짝' 핥는데 그 모습 너무 귀여워 치명적이라는 시크 냥이

태어나자마자 비닐 봉투 안에 휴지와 함께 담겨진 채 버려져 있던 새끼 강아지

서로 껌딱지처럼 꼭 붙어서 세상 모르게 자는데 너무 귀엽다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들

태어나서 처음하는 목욕에 냥무룩해져서 축 처진 눈망울 짓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목욕하는데 긴장했는지 온몸 '바르르' 떠는 아깽이

비틀거리며 오더니 주유소 앞에 푹 쓰러진 유기견…알고보니 2년 전 실종된 강아지였다

"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말 한마디에 참아왔던 눈물 '그렁그렁' 흘리는 어느 한 유기견

엄마 출근하자 현관문 앞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기다리는 '생후 5개월' 삼색 고양이 반응

차량 문 열자마자 춥고 배고팠는지 훌쩍 올라탄 길고양이…누군가 버린 집고양이였다

바구니 붙잡고 꾸벅꾸벅 졸다가 그만 옆으로 넘어져 잠깬 '보디가드' 고양이

집사가 품에 안아서 발톱 깎는데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데 너무 귀엽다는 차분 냥이

고장났는지 혼자서 방바닥에 발라당 드러누워서 하늘 위로 앞발 '쭉쭉' 뻗고 있는 댕댕이

누워있는 친구 톡톡 치더니 폴짝 올라가서 품에 꼭 끌어안고 자는 '사랑꾼' 고양이

밖에서 '찬바람' 맞으며 자기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에게 입고 있던 '패딩' 벗어 입혀준 주인

머리 감고 있는 집사 등 위에 올라가 자리잡고 앉아서는 멍 때리는 '귀요미' 고양이

"고양이에게 실제로 한번 생선가게 장사 맡겨봤더니 제대로 '초대박' 터트렸습니다"

너무 귀여운데 만지면 다칠까봐 아기 고양이들 빤히 쳐다만 보는 '천사' 댕댕이들

새하얀 털에 새까만 눈동자 가지고 있어 보자마자 인형인 줄 알았다는 '귀요미' 아기 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