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리 사이로 눕길래 정성껏 '볼살 마사지' 해주자 귀여움 제대로 터진 댕댕이

중성화 수술 위해 동물병원 데려갔는데 뜻밖의 소식…뱃속에 새끼 임신 중이었던 길고양이

2021-05-03 · 유기동물을 부탁해

중성화 수술을 위해 구조한 길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더니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뱃속에 새끼 고양이들이 들어 있었던 것.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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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뱃속에서 태어나자마자 죽은 새끼 직접 흙에 묻어주던 어미 강아지의 '슬픈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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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매일 집에서 6km 떨어진 마을까지 걸어가 아무데서나 자고 밥까지 얻어 먹는 강아지

매일 밥그릇에 밥 가득 채워주면 '텅텅' 비워져 있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말라가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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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폭발로 불길이 집까지 불길 번지자 맨몸으로 뛰어들어가 새끼들 구조한 어미개

갑자기 쓰러진 주인 구하기 위해 위험 무릅쓰고 길거리 뛰어다니며 도움 호소한 어느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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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들여 운영하던 유기견 보호소 불에 타버렸던 배우 이용녀가 올린 영상 편지

입양했을 때만 하더라도 몸집 작았는데 커갈수록 너무 커져 버린 강아지의 '놀라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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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굶주렸는지 앙상하게 마른 채로 도로 위 달리던 차량 꽁무니 '졸졸' 따라온 유기견

강아지 몸이 갑자기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얼굴 '퉁퉁'해진 진짜 이유

사막에 버림 받아 '심한 탈수증' 앓고 있던 강아지들 구해 5만km 여행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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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혼자 남겨져 있다가 구조됐지만 입질 심해 새 가족 찾기 힘들었던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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