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선고 받은 반려견 어떻게 해서든 살리려고 '수술비 9137만원' 빚까지 낸 여성

간식 사다준 아이유 옆에 다소곳 앉더니 발라당 누워 자신의 배를 내어준 '귀염폭발' 이효리 댕댕이

2020-02-29 · JTBC Voyage

이효리 강아지들을 위해서 간식을 사가지고 온 아이유와 입맛 까다로운 강아지 구아나. 잠시후 아이유 옆에 앉더니 발라당 배를 내어주는데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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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시한부 선고 받은 반려견 어떻게 해서든 살리려고 '수술비 9137만원' 빚까지 낸 여성 ㆍ휠체어 타고 자기랑 산책 다니던 할머니가 세상 떠나자 그립고 보고 싶었던 강아지의 행동 ㆍ천장 수납장 안에 자기 간식 숨겨놓은 줄 알고 집사 몰래 열어봤다가 딱 걸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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