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로 털 말리는데 바람 무서워서 세면대 밑으로 쏙 들어가 꽁꽁(?) 숨어버린 '겁쟁이' 냥이

2020-07-11 · CuteVN Animals
바람이 너무도 무서웠던 고양이는 털 말리려 드라이기 내민 주인을 피해 세면대 밑으로 쏙 숨었는데요. 그만 하라는 눈빛이 너무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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