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 다 타버려서 폐허된 집 홀로 지키며 한달 동안 주인 다시 돌아오기만 기다린 어느 충견

2020-11-26 · 올슈 All Issue
한달 동안 산불로 폐허가 된 집을 홀로 지키면서 주인이 다시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린 어느 한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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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무서워하는 탓에 못 잡는 집사 대신해 앞발로 '꾸욱' 눌러 벌레 잡아주는 고양이
눈치 차리지 못하게 사뿐사뿐 조용히 다가가 두 손 뻗어 보였더니 '화들짝' 놀란 호랑이
ㆍ가족 다 외출 가고 집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 무엇하는지 관찰했다가 오열한 이유 ㆍ일 마치고 집에 왔더니 엉망진창 난장판이 된 거실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두 반려견 ㆍ자신과 똑닮은 강아지 탈인형 쓴 집사랑 같이 산책 나온 진짜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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