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멀고 귀도 멀었다는 이유로 밥도 안 주고 거의 내다버린 것처럼 방치된 강아지

2021-01-19 · 감동바다
앞이 보이지 않고 소리도 들리지 않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밥도 안 주고 거의 내다버리다시피 한 주인. 정말 화가 납니다.
인기 콘텐츠
벌레 무서워하는 탓에 못 잡는 집사 대신해 앞발로 '꾸욱' 눌러 벌레 잡아주는 고양이
"우리집에는 고양이만 키우고 있는데 코알라(?)가 놀러와 캣타워에 매달려 있어요"
ㆍ눈치 차리지 못하게 사뿐사뿐 조용히 다가가 두 손 뻗어 보였더니 '화들짝' 놀란 호랑이 ㆍ살 많이 쪄서 힘들다며 안락사 시켜달라 말하며 유기한 주인에게 슬픈 표정 짓는 비글 ㆍ동물원에 평생 갇혀 살아야 하는 현실에 커다란 앞발로 얼굴 가리며 슬퍼하는 북극곰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