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다리 사이로 눕길래 정성껏 '볼살 마사지' 해주자 귀여움 제대로 터진 댕댕이

"사람들이 쓰다가 무심결에 내다버린 마스크에 발 '꽁꽁' 묶여버린 갈매기를 구해주세요!"

2020-09-16 · KBS동물티비 : 애니멀포유 animal4u

무심코 쓰다가 버린 일회용 마스크가 동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족쇄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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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나갔다 돌아오면 현관문 앞에서 두 발로 '벌떡' 일어선 채 반겨준다는 고양이

임신했다며 전 주인에게 버림 받은 고양이가 새 가족에게 아기 태어나자 보인 행동

ㆍ서울시, 도심 유기동물 '입양카페' 연말까지 시범 운영…가정 내 임시보호와 입양 연계 ㆍ집사가 한눈 파는 사이 아기 혼자 계단 올라가려고 하자 다칠까봐 '길막'하는 강아지 ㆍ배고픈 떠돌이 유기견에게 망설임 없이 밥 챙겨줬다가 운명처럼 여친이 생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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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혼자 남겨져 있다가 구조됐지만 입질 심해 새 가족 찾기 힘들었던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제 몸 겨누지 못한 채로 아파트 화단에 쓰러져 있던 새끼 고양이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

12년째 매일 집에서 6km 떨어진 마을까지 걸어가 아무데서나 자고 밥까지 얻어 먹는 강아지

자기 친구 발로 걷어찬 남성에게 '복수'하기 위해 주차된 차량 이빨로 물어 뜯는 강아지

"산책하던 도중 우연히 마주친 새하얀 털복숭이 새에게 손을 내밀자 손바닥에 앉았어요"

오랫동안 굶주렸는지 앙상하게 마른 채로 도로 위 달리던 차량 꽁무니 '졸졸' 따라온 유기견

"안락사가 없는 곳"…길 잃고 떠돌아다니는 유기견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하루 24시간 내내 주인 밖에 모르는 '바보' 강아지…급기야 아빠 보러고 바다 건너는 중

자기만한 몸집 가진 아기 강아지 품에 안고서는 행여 다칠까봐 조심히 걷는 '천사' 꼬마 집사

입양했을 때만 하더라도 몸집 작았는데 커갈수록 너무 커져 버린 강아지의 '놀라운 변화'

홍수로 '물난리' 났는데 주인이 쇠사슬 풀어주지 않아 묶여진 채로 버려져 있던 강아지

옆집에 혼자 사는 할머니 걱정돼 매일 같이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주는 '천사' 강아지

혀 집어 넣는 방법 까먹었는지 혀 빼꼼 내민 채로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엽다는 고양이

차량 폭발로 불길이 집까지 불길 번지자 맨몸으로 뛰어들어가 새끼들 구조한 어미개

사막에 버림 받아 '심한 탈수증' 앓고 있던 강아지들 구해 5만km 여행하는 남자

강아지 몸이 갑자기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얼굴 '퉁퉁'해진 진짜 이유

전 재산 들여 운영하던 유기견 보호소 불에 타버렸던 배우 이용녀가 올린 영상 편지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빈집에 버려져 뼈만 앙상하게 말라 있던 강아지에게 일어난 기적

아프다는 이유로 치료 한번 받아보지 못한 채 가족에게 '안락사' 통보 받은 시츄 강아지

자기 뱃속에서 태어나자마자 죽은 새끼 직접 흙에 묻어주던 어미 강아지의 '슬픈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