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잠든 사이 혼자서 '틀니' 가지고 놀다가 그만 자기 입에 끼어버린 강아지

아빠 올리버쌤이 쓰담쓰담해주는데도 손에 있는 계란 먹고 싶어 빤히 쳐다보는 '뽀시래기' 아기 진돗개

2020-04-03 · 올리버쌤

평소 하루에 1개씩 계란을 먹을 정도로 계란을 좋아하는 아기 진돗개 왕자. 올리버쌤이 쓰담쓰담해도 손에 들려 있는 계란만 빤히 쳐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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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실려가는 집사가 진심 걱정돼 포기하지 않고 병원까지 뒤쫓아간 골든 리트리버

ㆍ음식 받아 먹으려 다리 마비돼 '못 걸은 척' 바닥에 뒷다리 '질질' 끌고 다니는 강아지 ㆍ"거북이의 눈에 살포시 앉아 있는 줄 알았던 나비, 사실은 거북이의 눈물 먹고 있었다" ㆍ병원 입원해서 수술 받은 탓에 며칠 동안 집 비웠던 엄마가 돌아오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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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은 채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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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하늘 떠다니는 '비눗방울' 본 아기 북극곰이 보인 귀여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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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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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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