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때문에 피곤해 '꾸벅꾸벅' 졸면서도 배고플 새끼들 젖 먹이느라 편안히 자지도 못하는 어미 고양이

2020-07-07 · Cutest Kittens City
힘든 몸을 이끌고 배고플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는 어미 고양이가 있습니다. 육아 피로로 꾸벅꾸벅 조는 어미 고양이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과 희생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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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손으로 직접 만든 핑크색 '미니 베개' 선물해주자 기대어 누워서 자는 고양이
ㆍ아빠가 이제 막 태어난 아기 데리고 집에 처음 왔을 때 웰시코기가 보인 훈훈한 반응 ㆍ"우리집 고양이가 매일 행동하는 루틴 복붙한 것 마냥 똑같이 따라해 웃음 빵 터졌어요" ㆍ그동안 빠졌던 털들 '한올 한올' 모아서 만든 모자 씌워줬더니 고양이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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