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 분홍빛으로 예쁘게 물든 벚꽃나무 아래 벚꽃놀이 즐기는 고양이들의 심쿵 모습

주변 시선 상관하지 않고 엉덩이 가려워 앞발로 팍팍 긁는 중인데 귀여워 죽겠다는 '뽀시래기' 수달

2020-07-09 · KOTSUMET

엉덩이가 가려웠던 수달은 주변 시선 상관없이 열심히 자기 엉덩이를 긁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심장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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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짤막한 두 앞발 '쭉쭉' 뻗어서 만지려고 시도하는 라쿤 ㆍ바깥 볼일 있어 고양이만 집에 남겨놓고 외출하면 현관문 앞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ㆍ날싸 좋길래 자전거 뒤에 태웠더니 기분 좋은지 한쪽 눈 '찡긋' 감고 윙크하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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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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