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한 번역기 채우자마자 '귀요미' 포메라니안 송이가 엄마한테 가장 먼저 한 감동적인 말

2020-07-08 · 뽀송뽀송 bbosong
강아지 마음을 알고 싶어 번역기를 새로 장만한 집사는 포메라니안 송이에게 번역기를 채워보는데요. 송이가 가장 먼저 한 말에 그만 감동 받고 말았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보시죠.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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