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 너무 예뻤는지 좀처럼 시선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벚꽃놀이

영하 40도 맹추위 속 다리 다쳐 기차길에 쓰러진 동생 곁 끝까지 지킨 오빠 강아지

2021-01-14 · 감동바다

맹추위 속에서 다리를 다쳐 걷지 못하는 동생 강아지 곁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킨 오빠 강아지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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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아 홀딱 다 젖었는데도 자기 버린 주인 돌아올까봐 자리 꿋꿋하게 지키는 유기견

고양이가 주변 도움없이 옷장과 벽 사이 좁은 틈 활용해 아래로 내려가는 신박한 방법

ㆍ날싸 좋길래 자전거 뒤에 태웠더니 기분 좋은지 한쪽 눈 '찡긋' 감고 윙크하는 반려견 ㆍ산책 나왔다가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 이마에 얹어지자 입꼬리 '씨익' 올리는 강아지 ㆍ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 너무 예뻤는지 좀처럼 시선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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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 마사지' 맛집에 놀러간 고양이 손님의 실시간 상황이라고 올라온 고양이 영상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영하 15도' 맹추위 속에서 맨홀 뚜껑에 혓바닥 내밀었다가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유기견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하늘 떠다니는 '비눗방울' 본 아기 북극곰이 보인 귀여운 반응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비 맞은 채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

기계 세차 중인 차량 옆에서 유심히 쳐다보고 있던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행동'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집사가 목욕하려고 욕조에 물 한가득 담아놨더니…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고양이의 행동

아파서 제몸 가누지 못하고 길거리 앉아 있는 사슴 본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감동적 행동'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소리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청각 장애 강아지가 조심스레 짖는 '감동적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