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끌어주는 유모차 타고 '꽃구경'하다가 졸음 쏟아지는지 하품 쩌억하는 뚱냥이

2021-03-03 · Viral Paws
치명적인 자세로 유모차에 탔다가 잠시후 하품하는 뚱냥이가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심장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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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누워서 자는 것도 좁은 싱글 침대인데 집사랑 같이 자고 싶었던 강아지가 내린 선택
ㆍ툭하면 맛없다며 밥 거부하길래 냉장고에서 새로 꺼낸 척 했더니 강아지의 반응 ㆍ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 중인 꼬마 집사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가 확 드러눕는 고양이 ㆍ길 걷다 우연히 오랜만에 만난 친구 꼭 끌어 안으며 안부 묻고 있는데 강아지가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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