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에 앉아 숙제 중인 딸 아이가 잘하고 있나 옆에서 지켜보는 강아지의 '감시 자세'

청소기랑 놀고 싶긴한데 낯설고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는 '장꾸' 댕댕이

2021-02-16 · Grumpy Dogs

청소기를 본 강아지는 놀고는 싶지만 낯설고 무서워 선뜻 가까이 가지 못했는데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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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아지한테 굴욕 당한 아기 호랑이가 "1년 뒤에 보자"며 으름장 놓았다가 마주한 결말 ㆍ아빠가 잠든 사이 혼자서 '틀니' 가지고 놀다가 그만 자기 입에 끼어버린 강아지 ㆍ책상 앞에 앉아 숙제 중인 딸 아이가 잘하고 있나 옆에서 지켜보는 강아지의 '감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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