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해주려하자 자기는 싫다면서 집사 손 '쓰윽' 내리며 두 눈 부릅 뜨고 째려보는 시크 냥이

2020-04-03 · Funny Cats
자기는 싫다면서 쓰담해주려는 집사의 손을 쓰윽 내리는 고양이의 시크한 면모가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합니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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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고양이 키우면 인연 끊겠다며 완강히 반대하신 아빠 막상 키우게 되자 보인 대반전 ㆍ두 발로 일어서서 싱크대 수납장 문 아주 손쉽게 '휙' 열어버리는 고양이의 손기술 ㆍ카메라랑 눈 마주치자 기다렸다는 듯이 한쪽 눈 '찡긋' 감으며 윙크 날리는 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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