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간식 먹고 싶은데 다리 짧아 안 닿자 시무룩해진 '하얀 솜뭉치' 댕댕이 표정

2020-02-17 · Cutest Puppies City
간식이 너무도 먹고 싶었던 강아지는 폴짝폴짝 뛰면서 테이블 위 올려진 간식을 먹으려고 안간힘을 썼는데요.. 다리가 짧아서 결국 시무룩 표정을 지어보였습니다.
인기 콘텐츠
"무더위 시작됐길래 강아지 더울까봐 얼굴과 꼬리만 빼고 털 미용해줬는데 얼큰이가 되었어요"
"전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중국 돌아간지 벌써 2주된 판다 푸바오 근황
ㆍ책상 앞에 앉아 숙제 중인 딸 아이가 잘하고 있나 옆에서 지켜보는 강아지의 '감시 자세' ㆍ임신 때문에 시골 할머니에게 푸들 강아지 잠시 맡겼는데 4개월 뒤 충격적인 근황 ㆍ평생 믿고 의지했던 가족들한테 버림 받은 충격으로 한쪽 구석에서 고개 떨군 유기견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