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나가고 싶다며 철봉 붙잡고서는 집사 바라보며 "야옹~" 우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2020-10-21 · Cutest Kittens City
자기도 나가고 싶다면서 철봉 붙잡고서는 간절한 목소리로 "야옹~"하고 우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간절할 수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심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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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왔다가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 이마에 얹어지자 입꼬리 '씨익' 올리는 강아지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짤막한 두 앞발 '쭉쭉' 뻗어서 만지려고 시도하는 라쿤
ㆍ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 너무 예뻤는지 좀처럼 시선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벚꽃놀이 ㆍ자기랑 놀아달라며 떼쓰는 강아지가 귀찮았던 고양이가 머리 굴려서 한 '특단의 조치' ㆍ날싸 좋길래 자전거 뒤에 태웠더니 기분 좋은지 한쪽 눈 '찡긋' 감고 윙크하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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