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집만한 바구니 안에 들어가서 초콜릿 박힌 발바닥 쫙 펼치며 아침인사하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2020-06-02 · Baby Animals World
바구니 안에 쏘옥 들어가서 똘망똘망 눈빛으로 인사하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인기 콘텐츠
먹이 앞에서 자존심 다 내려놓고 다소곳하게 서서 기다리는 중인 백호의 '반전 자세'
화장실 따라서 들어오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변기 뚜껑 열고 물까지 내려주는 반려견
ㆍ빨래방 세탁기 안에 갇힌 채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는 강아지의 소름 돋은 대반전 ㆍ길거리서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션 앞에 앉아 경청하는 귀여운 관객들의 정체 ㆍ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서서히 표정 굳어지기 시작하는 강아지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