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서 '꽁꽁' 얼어 죽어가던 강아지, 따뜻한 부부 만나 시작된 새 삶

매일 밥그릇에 밥 가득 채워주면 '텅텅' 비워져 있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말라가는 강아지

2021-06-15 · 감동바다

밥을 제때 챙겨주는데도 이상하게 자꾸만 말라가는 강아지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건강에 이상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인기 콘텐츠

소끼리 싸우는 줄 알고 신경 안 썼는데...목장 주인이 황급히 달려간 이유

사자가 사진찍는 부부에게 살벌하게 달려왔는데 잠시후 벌어진 '놀라운 상황'

ㆍ목걸이 찬 채 버려진 유기견은 배고픔에 야시장 바닥의 국물까지 핥았다 ㆍ아기가 먹던 옥수수 뺐어 먹다가 '펑펑' 울자 댕댕이가 보인 진심어린 반응 ㆍ갓 포장한 도로 위에서 신나게 발자국 찍는 강아지! 공사장 아저씨들은 '멘붕'

인기 비디오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옥수수 뺏어먹었다가 대성통곡하는 아기 집사 보고 그만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리트리버

아파서 제몸 가누지 못하고 길거리 앉아 있는 사슴 본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감동적 행동'

사자 아빠와 호랑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몸무게 320kg' 혼혈종 화이트 라이거

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영하 15도' 맹추위 속에서 맨홀 뚜껑에 혓바닥 내밀었다가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유기견

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기계 세차 중인 차량 옆에서 유심히 쳐다보고 있던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행동'

소리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청각 장애 강아지가 조심스레 짖는 '감동적인 순간'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하늘 떠다니는 '비눗방울' 본 아기 북극곰이 보인 귀여운 반응

2년 전 납치 당해 강제로 주인과 헤어져야만 했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자 보인 반응

'꾹꾹이 마사지' 맛집에 놀러간 고양이 손님의 실시간 상황이라고 올라온 고양이 영상

집사가 목욕하려고 욕조에 물 한가득 담아놨더니…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고양이의 행동

친구들이랑 똥꼬발랄하게 뛰어 놀라고 애견 카페 데리고 갔는데 막상 댕댕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