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받친 채로 세상 모르게 곤히 자는 모습 귀여워서 심장 아프게 한다는 '지구뿌셔' 아기 냥이

2020-07-07 · Lucky Paws
세상 모르게 곤히 자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합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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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짤막한 두 앞발 '쭉쭉' 뻗어서 만지려고 시도하는 라쿤
산책 나왔다가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 이마에 얹어지자 입꼬리 '씨익' 올리는 강아지
ㆍ날싸 좋길래 자전거 뒤에 태웠더니 기분 좋은지 한쪽 눈 '찡긋' 감고 윙크하는 반려견 ㆍ고양이가 주변 도움없이 옷장과 벽 사이 좁은 틈 활용해 아래로 내려가는 신박한 방법 ㆍ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 너무 예뻤는지 좀처럼 시선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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