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에서 혼자 발라당 뒹굴고 있다가 집사가 들어오자 당황해 벌떡 일어나 앉은 '장꾸' 아깽이

2020-02-17 · Aww Animals
발라당 침대 위에 뒹굴며 놀던 아기 고양이는 집사가 들어오자 당황한 듯 벌떡 일어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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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볼일 있어 고양이만 집에 남겨놓고 외출하면 현관문 앞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아빠가 잠든 사이 혼자서 '틀니' 가지고 놀다가 그만 자기 입에 끼어버린 강아지
ㆍ고양이가 주변 도움없이 옷장과 벽 사이 좁은 틈 활용해 아래로 내려가는 신박한 방법 ㆍ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짤막한 두 앞발 '쭉쭉' 뻗어서 만지려고 시도하는 라쿤 ㆍ책상 앞에 앉아 숙제 중인 딸 아이가 잘하고 있나 옆에서 지켜보는 강아지의 '감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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