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챙겨준 간식 너무 맛있는지 두 눈 휘둥그래 뜬 채로 폭풍 먹방 중인 '장꾸' 수달

2020-09-21 · KOTSUMET
간식 너무 맛있는지 허겁지겁 먹는 수달들이 있습니다. 두 눈 휘둥그래 뜬 채로 폭풍 먹는 수달들의 먹방이 보기만 해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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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무서워하는 탓에 못 잡는 집사 대신해 앞발로 '꾸욱' 눌러 벌레 잡아주는 고양이
눈치 차리지 못하게 사뿐사뿐 조용히 다가가 두 손 뻗어 보였더니 '화들짝' 놀란 호랑이
ㆍ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회사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신발 벗고 있을 때 보게 되는 광경 ㆍ살 많이 쪄서 힘들다며 안락사 시켜달라 말하며 유기한 주인에게 슬픈 표정 짓는 비글 ㆍ배고프다며 식당 손님의 팔꿈치 '툭툭' 치며 먹을 것 달라 정중히 부탁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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