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자꾸 식어.. 왜 자꾸 식어ㅠㅠ"…16년 함께한 강아지 죽음 믿기지 않아 드라이기 들고 오열한 주인

2020-02-14 · 쿠키TV
지난 16년 자신을 사랑해준 주인과 눈 마주치며 작별 인사한 뒤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 몽실이.. 죽음이 믿겨지지 않은 주인은 드라이기를 들고 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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