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다며 식당 손님의 팔꿈치 '툭툭' 치며 먹을 것 달라 정중히 부탁하는 고양이

"집주인이 강아지 키우지 못하게 하자 혼자 둘 수 없다며 소녀는 같이 가출했다"

2021-04-13 · 감동바다

새로 이사 간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살 수 없게 되자 차마 강아지를 혼자 둘 수 없었던 소녀는 강아지를 데리고 같이 가출을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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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기계 세차 중인 차량 옆에서 유심히 쳐다보고 있던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행동'

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