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올라가 있다 피곤했는지 호떡처럼 옆으로 퍼진 채 잠든 햄스터의 정면 얼굴

집사가 자주 신는 슬리퍼 안에 쏙 들어갔다가 나온 뒷모습 '조랭이떡' 같아 심쿵하다는 '뽀시래기' 아깽이

2020-07-09 · Funny And Cute Kitten Cat

슬리퍼 안에 쏙 들어갔던 아기 고양이가 얼굴을 내밀었는데요. 그 모습이 마치 조랭이떡 같아 심장을 아프게 합니다. 정말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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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하늘에서 내린 비 맞아본 적 없다는 골든 리트리버가 비 맞고 보인 반응

아빠가 손으로 직접 만든 핑크색 '미니 베개' 선물해주자 기대어 누워서 자는 고양이

ㆍ목욕하기 전과 후 눈에 띄게 확연히 달라진다는 고양이의 목욕 전후 비교샷 ㆍ아빠가 이제 막 태어난 아기 데리고 집에 처음 왔을 때 웰시코기가 보인 훈훈한 반응 ㆍ손바닥에 올라가 있다 피곤했는지 호떡처럼 옆으로 퍼진 채 잠든 햄스터의 정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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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

반려견 입에 물고 물속으로 끌고 가는 악어 붙잡아 맨손으로 때려잡은 70대 할아버지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차량 뒤따라서 죽을 힘 다해 쫓아가는 강아지

이성 유혹하기 위해 수컷 공작이 '꽁지' 우아하고 멋지게 활짝 펼치는 '찰나의 순간'

기계 세차 중인 차량 옆에서 유심히 쳐다보고 있던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의외의 행동'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소리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청각 장애 강아지가 조심스레 짖는 '감동적인 순간'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비 맞은 채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

친구들이랑 똥꼬발랄하게 뛰어 놀라고 애견 카페 데리고 갔는데 막상 댕댕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옥수수 뺏어먹었다가 대성통곡하는 아기 집사 보고 그만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리트리버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집사가 혼자 먹으라고 챙겨준 '닭다리'인데 먹지 않고 새끼들에게 양보하는 어미개의 모성애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한참 컴퓨터 게임에 몰입해서 하고 있는데 집사가 모니터 꺼버리자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