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말 한마디에 참아왔던 눈물 '그렁그렁' 흘리는 어느 한 유기견

2021-01-22 · 애니멀플래닛
새 주인에게 입양됐다는 소식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 강아지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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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왔다가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 이마에 얹어지자 입꼬리 '씨익' 올리는 강아지
봄 맞아 분홍빛으로 예쁘게 물든 벚꽃나무 아래 벚꽃놀이 즐기는 고양이들의 심쿵 모습
ㆍ고양이가 주변 도움없이 옷장과 벽 사이 좁은 틈 활용해 아래로 내려가는 신박한 방법 ㆍ분홍빛으로 만개한 벚꽃 너무 예뻤는지 좀처럼 시선 떼지 못하는 고양이의 벚꽃놀이 ㆍ비 맞아 홀딱 다 젖었는데도 자기 버린 주인 돌아올까봐 자리 꿋꿋하게 지키는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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