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배 아프게 낳은 새끼 "야옹 야옹" 울자 걱정돼 괜찮다며 달래주는 어미 고양이의 '모성애'

2020-09-21 · Viral Paws
아기 고양이가 야옹 야옹하고 울자 어미 고양이는 괜찮다면서 우는 아기 고양이를 달랬습니다. 그것도 진심 어린 마음으로 말이죠.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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