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새끼 밥 챙겨줬다 이상해 병원에 가보니…앞 보이지 않아 서로 의지하며 사는 두 고양이

2021-04-15 · 감동바다
어디선가 울고 있는 새끼 고양이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밥을 챙겨줬는데 어딘가 이상했습니다. 알고보니 앞이 잘 보이지 않았던 녀석. 그렇게 두 녀석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인기 콘텐츠
"거북이의 눈에 살포시 앉아 있는 줄 알았던 나비, 사실은 거북이의 눈물 먹고 있었다"
그동안 빠졌던 털들 '한올 한올' 모아서 만든 모자 씌워줬더니 고양이가 보인 반응
ㆍ구조대 도착할 때까지 새끼 임신한 친구 옆 떠나지 않고 꿋꿋하게 지키는 의리의 강아지 ㆍ강아지한테 굴욕 당한 아기 호랑이가 "1년 뒤에 보자"며 으름장 놓았다가 마주한 결말 ㆍ아빠가 잠든 사이 혼자서 '틀니' 가지고 놀다가 그만 자기 입에 끼어버린 강아지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