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회사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신발 벗고 있을 때 보게 되는 광경

사자 털모자 머리에 쓴 채로 근엄(?) 있게 엉덩이 깔고 앉아 있는데 귀엽다는 '지구뿌셔' 댕댕이

2020-11-26 · Grumpy Dogs

머리에 사자 털모자를 쓴 채로 근엄있게 앉아 있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합니다. 정말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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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집에 왔더니 엉망진창 난장판이 된 거실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두 반려견

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회사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신발 벗고 있을 때 보게 되는 광경

ㆍ자신과 똑닮은 강아지 탈인형 쓴 집사랑 같이 산책 나온 진짜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ㆍ배고프다며 식당 손님의 팔꿈치 '툭툭' 치며 먹을 것 달라 정중히 부탁하는 고양이 ㆍ가족 다 외출 가고 집에 홀로 남겨진 고양이 무엇하는지 관찰했다가 오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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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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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은 채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던 유기견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목도리' 벗어 덮어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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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