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다리 붙잡고 앉아서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고개 숙이며 조는 '귀요미' 아기 냥이

2020-09-24 · Cute VN
집사 다리 붙잡고 앉아있던 아기 고양이가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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