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얼굴 쓰담쓰담해주자 기분 좋아 방긋 웃으며 혀 빼꼼 내미는 '귀염뽀짝' 댕댕이

2020-07-10 · Pets House
얼굴 쓰담쓰담해주는 집사에게 방긋 웃으며 애교 부리는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설레게 하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인기 콘텐츠
신나게 뛰어놀다가 지치고 졸렸는지 통나무 베개 삼아서 그대로 잠든 아기 호랑이
일어날 시간 지났는데 일어나지 않고 누워서 뒹굴거리고 있으면 오리가 한다는 행동
ㆍ같이 어울려 놀았던 친구가 '덩치 3배' 훌쩍 커진 채 불쑥 나타나자 당황한 강아지 ㆍ자기 동생 데려가지 말라며 사육사랑 '티격태격' 실랑이 벌이는 중인 아기 판다들 ㆍ살아있는 것 마냥 혼자 열심히 '파닥파닥' 움직인 물고기 장난감 본 고양이의 자세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