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갔다오면 혼자 화장실 들어가 물로 발 씻는 '천재' 강아지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주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며 '솜방망이' 내미는 댕댕이

2019-08-01 · 소녀의행성GirlsPlanet

주인 손 끌어당기며 자기 좀 예뻐해달라며 폭풍 애교를 부리는 행성이의 귀여운 영상을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인기 콘텐츠

강아지 위해 싱크대 올라가 간식 훔쳐서 던져주는 '절친' 고양이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무섭고 힘들어 한다는 포메라니안의 반응

ㆍ산책 갔다오면 혼자 화장실 들어가 물로 발 씻는 '천재' 강아지 ㆍ혼나는 중인 강아지 보더니 무릎 꿇은 아이 "용서해줄 수 있나요?" ㆍ겁 없이 벽 잡고 올라타는 새끼 바라본 어미 고양이의 보호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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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제몸 가누지 못하고 길거리 앉아 있는 사슴 본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감동적 행동'

처음 보는 할머니가 길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달려오는 차량 막아세우는 '천사' 유기견

'영하 15도' 맹추위 속에서 맨홀 뚜껑에 혓바닥 내밀었다가 그대로 얼어붙어버린 유기견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하늘 떠다니는 '비눗방울' 본 아기 북극곰이 보인 귀여운 반응

주인이 보호소로 데려가자 버려진다는 사실 직감했는지 다리 붙잡고 애원하는 강아지

집사가 목욕하려고 욕조에 물 한가득 담아놨더니…정말 이해할 수 없다는 고양이의 행동

목 말라서 갈증 호소하며 힘들어하는 유기견 만나자 할아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아기 집사가 좋아도 너무 좋은지 발바닥에 코 들이밀고 냄새 '킁킁킁' 맡던 리트리버의 반응

사자 아빠와 호랑이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몸무게 320kg' 혼혈종 화이트 라이거

친구들이랑 똥꼬발랄하게 뛰어 놀라고 애견 카페 데리고 갔는데 막상 댕댕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자기랑 안 놀아주는 집사한테 단단히 화난 고양이는 결국 노트북 화면을 '앙' 깨물었고…

목욕 정말 하기 싫었던 고양이가 목욕 시키는 엄마에게 내뱉은 '한국말'의 정체

외출 나갔다가 갑자기 고통 호소하며 쓰러진 주인 지키려고 구급차에 함께 올라탄 강아지

동생 생겼다는 사실에 기분 너무 좋아서 바닥 누워 애교 부리는 '천사' 리트리버 반응

도로 한복판에서 자기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차량 뒤따라서 죽을 힘 다해 쫓아가는 강아지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뮤지선 앞에 앉아 경청하는 중인 '뽀시래기' 관객들의 귀여운 정체

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아깽이들에게 '우유' 들이밀어봤더니…뜻밖의 심쿵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시작함과 동시에 불과 3초만에 모든 과정 하얗게 불태운 토끼 커플의 짝짓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