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5도 맹추위 한파 속에서 발이 꽁꽁 얼어붙어 꼼짝도 못한 길고양이

마스크팩하는 중인 집사 얼굴 못 알아보고 오히려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리얼 표정'

2022-02-18 · 행복해요 동물의 짤

집사가 마스크팩을 한 탓에 고양이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분명 목소리와 냄새는 집사가 맞는데 아무리 얼굴을 봐도 집사 얼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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