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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1월 10일

아무리 귀여운 고양이라도 선생님 허락없이 수업시간에 들어가면 이렇게 됩니다

"애견 미용비 아끼려고 남편이 셀프 미용했는데 털의 양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강아지 털이 유독 빨리 자랐던 이유가 드디어 밝혀졌다

"내가 강아지랑 같이 못 산다고 했지?"...원망스러운 눈으로 째려보는 아기 고양이

"울집 강아지가 '이제 집에 가자'했더니 갑자기 멈춰서서 소심하게 반항해요"

"울집 강아지는 차만 타면 바람을 씹어먹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쫓겨나도 좋아! 딱 한입만~"...고양이가 피자를 보면 벌어지는 일

역대급 한파에 댕댕이들 추울가봐 이불로 감싸줬더니 너무 귀여워요

엄마 몰래 생선 구이 할때마다 매번 훔쳐가던 '전과자' 고양이의 최후

"그거 맛있어?"...어차피 안 줄거니까 보고 있지 말라고 했더니 강아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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