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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2월 10일

"고양이 선생님께 '우유 먹는 법'을 배웠습니다"

"탈출하지 말라고 잔소리 했더니 어이없게도 햄스터가 귀를 막고 있네요"

"차 위에서 길고양이들 싸우는데 스크래치 날까봐 넘어질때마다 소름돋았어요"

"집사~ 도움! 도움!"...밤새 내린 눈이 예뻐 몰래 나갔다가 너무 추워 충격받은 고양이

자기도 '서울개'처럼 밀크향 개껌 먹고 싶다며 반항하는 시골 댕댕이

강아지 보이지 않아 이름 불렀더이 이불속에서 자다 일어나 쳐다보네요

엄마가 과일을 사왔는데 이상하게 강아지가 사라졌어요

울집 강아지는 잠잘때 머리와 엉덩이가 딱 붙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제발! 한입만~~줘"...라면 끓였더니 문밖에서 보인 고양이에 처절한 반응

절대로 댕댕이 앞에서 '자는 척'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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