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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9월 11일
"강아지 많이 컸냐고 물었다가 '장판 두줄?' 이라고 보내준 사진보고 웃음 빵 터졌어요"
사그러지지 않는 폭염에 댕댕이들 계곡에 데려갔다가 극명한 표정 차이로 알게된 성격 차이
"저도 태워주세요~"...힘들게 땅 파며 삽질하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멈춰 선 이유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어 보자마자 경악한다는 '토끼가 잠드는 시간'
지하철 탈땐 강아지를 애견가방에 넣어주는게 매너라는 말을 들은 아빠가 선택한 방법
키 170cm에 몸무게 50kg 모델핏에 완벽한 볼륨감 뽐내는 장윤주의 시크릿 몸매 비결
"나 혼자 잡힐수는 없지"...낚시꾼 피해 잘 도망쳤던 복어가 잠시후 어이없었던 이유
작고 귀엽다며 벌인지도 모르고 장난감처럼 데리고 놀았던 댕댕이의 '충격적인 최후'
고양이 너무 보고싶어 학교 끝나자마자 후다닥 집으로 달려온 '딸이 마주한 상황'
자기 눈앞에서 애정행각 벌이는 커플 꼴보기 싫어 사이 비집고 들어가 방해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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