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엽다며 벌인지도 모르고 장난감처럼 데리고 놀았던 댕댕이의 '충격적인 최후'

BY 하명진 기자
2024.09.11 08:15

애니멀플래닛reddit

  

작고 귀여운 벌을 보고 호기심에 쫓아다니던 

댕댕이가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는데요 ㅠㅠ 


아니 글쎄 그렇게 가까이 가지 말라고 

안된다고 했것만 집사 말을 무시하더니 

결국 얼굴이 퉁퉁 부어버렸는데요 


볼때마다 불쌍해 죽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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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퉁퉁 부어서 밥 먹을때마다 

아프다고 낑낑대는데요 ㅠㅠ


어쩌죠? 

미안한데 왜 웃긴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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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