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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0년 > 05월 15일

방심한 틈 노려 기다란 다리 쭉 뻗어 상대 기린 목덜미 향해 발차기 '슝슝' 날린 기린

눈물 뒤범벅된 채로 비닐 담겨 죽은 새끼 4마리 곁 떠나지 않고 자리 지킨 어미 강아지

'궁금한 이야기Y' 오늘(15일) 천사 수의대생 유튜버 갑수목장의 두 얼굴 진실 추적한다

핸들 잡았다가 변속기어 옆 통안에 쏙 들어가 눈 꼭 감고 자는 아깽이 때문에 '심쿵' 당한 집사

"옆으로 조금만 가면 되는데…" 철망 사이에 두고 으르렁만 대는 역대급 '쫄보(?)' 댕댕이들

아픈 엄마 빨리 낫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기 아끼는 '최애 인형' 선물한 '천사' 강아지

[유실동물 공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성수동 한 식당에서 탈수 심한 치즈색 아기 고양이 구조

"나... 날 수 있구나?" 닭 약 올렸다가 2층으로 펄쩍 날아오자 민망해 얼굴 피하는 허스키

지구상에 약 30마리 밖에 없어 보기 매우 귀하다는 '금색+주황색 줄무늬' 가진 금호랑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방송 통해 입양했다가 더이상 못 키운다며 버리고 간 유기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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