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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5년 > 04월 23일
엄마가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오라며 카톡으로 보낸 사진
음식 훔쳐먹다가 딱 걸렸는데 아직 '브로콜리'라는 사실 모르는 댕댕이
"짜잔~"...아빠가 식탁에 라면 냄비 내려놓으려다가 깜짝 놀란 이유
미니 후드티 입혔다가 너무 자연스러워 귀엽다고 난리난 햄스터
"테이블에 공차 사놨다~"...엄마 말에 주방에 간 딸이 경악하며 소리지른 이유
밭일하는 할머니 걱정돼 보디가드로 따라 온 댕댕이들 실시간 상황
아기 고양이가 보는 앞에서 밀대 들고 바닥 닦고 있자 눈앞에 벌어진 상황
아기가 너무 좋아 조금이라도 옆에 있고 싶었는지 '찰싹' 붙은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 쓰다듬는 아들 데려갔더니 잠시후 벌어진 귀여운 상황
변비때문에 똥꼬에 너무 힘썼다가 지쳐 화장실서 잠든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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