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 공차 사놨다~"...엄마 말에 주방에 간 딸이 경악하며 소리지른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5.04.23 12:00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공차를 마시려던 딸이 갑자기

 소리질러 깜짝 놀란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엄마가 외출하고 돌아오면서 

딸이 마시고 싶다는 공차를 사왔는데요 


잠시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글쎄 고양이가

 어느새 그곳에 올라가서 나쁜짓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글쎄 공차 음료에 엉덩이를 두고 응가를 하려고 하는데요


다행히 소리지르는 바람에 놀라서 도망갔네요 ㅋㅋ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