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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4년 > 01월 24일

"이러니까 피자 남기지 말랬지?…소파에서 꿀잠 자는 고양이 때문에 엄마한테 혼났어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직접 고양이한테 숟가락으로 밥 떠서 챙겨 먹여주는 진짜 이유

신문 보고 있는 할아버지한테 슬금 다가와서 발라당 드러누우며 방해하던 아기 고양이의 결말

새로 산 스카프 너무 잘 어울리지 않냐며 새초롬한 눈빛으로 칭찬해달라 조르는 고양이 표정

인싸라면 누구나 한번쯤 찍어 봤다는 'MZ식 사진찍기'에 동참한 고양이의 엄근진 표정

"보호소 입소한지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가족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에버랜드 용인 푸씨 판다 푸바오, 4월 중국으로 떠난다

얼어붙어 있던 호수에 빠진 주인 구하기 위해 '구명 튜브' 입에 물고 한걸음 달려가는 '충견' 강아지

정리하느라 잠시 꺼내놓은 바지에 다소곳하게 자리잡고 앉은 고양이가 일어나자 벌어진 일

식사 준비 도중 잠깐 부엌에서 자리 비웠던 고양이 집사가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입틀막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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