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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0년 > 06월 06일
"노릇노릇 구운 빵인 줄 알았어요"…길다란 화분 안에 딱 맞게 들어가 있는 고양이
자기 츄르 건드린(?) 친구한테 '냥냥펀치' 날리며 주먹다짐하는 분노의 고양이
평범하게 찍은 사진 단 한 장도 없는 '천진난만' 허스키 때문에 멘붕 찾아온 집사
[유실동물 공고] 낙성대역 근처에서 구조된 '검흰색' 시베리안 허스키 아기 강아지
"집에서 기른 개입니다"…키우던 개로 '소주' 만들었다며 중고마켓에 올린 주인
값비싼 '반려 앵무새'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8살 어린이 가사도우미 때려 죽인 부부
바비 인형 위로 고개만 빼꼼 내밀며 엄청난 싱크로율(?) 자랑하는 '시크美' 폭발 고양이
남자친구와 동물병원 찾은 여성 손님은 화장실 갔다오겠다면서 접수대 앞에 쪽지를 건넸다
"음식점에서 가족끼리 사진 찍고 있는데 뒤에서 고양이가 날아가고 있었어요!"
한의사로 일하는 집사가 환자 맥 짚을 때마다 '포동포동' 쿠션 자처하는 '천사'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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