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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구세요?"…샤워하려고 욕실 문 열었다가 뜻밖의 존재에 소스라치게 놀란 집주인
"형아들! 꽉 잡아, 울 엄마 엄청 빨라"…엄마 등껍질에 올려져 잔뜩 긴장한 아기 거북이들
아들 방에서 이상한 동물 울음 소리가 들리길래 방문 열었다가 마주한 상황에 '멘붕' 온 엄마
날씨 추워진 탓에 지하철 몰래 올라탔다 '무임승차(?)'로 현장에서 딱 걸린 귀요미의 정체
먹을 것 없나 싶어 부엌 뒤지고 있다가 집사한테 딱 걸린 강아지가 보였다는 임기응변
하루종일 울타리 사이로 쳐다보고 있는 댕댕이가 궁금해 똑같이 따라한 꼬마 집사의 뒷모습
잠에서 깨서 '엉엉' 울던 아기가 갑자기 울음 뚝 그쳐 궁금했던 엄마가 잠시후 마주한 상황
댕댕이랑 뽀뽀하고 싶은데 '솔솔' 풍기는 입냄새에 차마 거절 못하고 웃고만 있는 아기 집사
집사가 안 볼 때마다 틈틈히 벌크업이라도 했는지 남다른 팔뚝 자랑한다는 고양이의 옆모습
옆으로 누워서 잠든 모습이 진심 귀여워 배 쓰담하려 손 내밀었더니 고양이의 뒷발차기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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